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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집들이 예절을 어떻게 가져가야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은것 같음.

그리고 옛날 사람들이 말하는거 말고

진짜로 지금 세대에 필요한 물건들,

느낌들을 알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네이트판에서 가져옴


잘들 보셈 ㅋㅋㅋ

그리고 음슴체로 시작하기에 그냥 너그러니 읽기바람.




1. 집들이 시, 음식 준비는 너가 하는거임.


아니 자기가 불러놓고 손님한테 음식사오라는건 뭐하는 짓임.  불러놓고 배달앱 이딴거로 주문 처하지마셈.

계산할때 더치 , 뿜빠이 ?? 미친듯.

집들이란 손님이 오기전에 니손으로 직접 준비하는거임.

음식시키면서 얼마씩 낼래 이지랄ㅋㅋ 그리고 손님이 오기전에 너가 다 준비하는거임.

깜빡하고 준비를 못했네 오는 길에 좀 사올래?(x)

손님이 오기 전, 음식 준비 마치기(o)

그리고 배달음식 그대로 상판떼기 처올려놓는 새끼들 꼭 있다.

그릇에 예쁘게 옮겨 담기라도 하면 뒤지는 병에 처걸린 암세포 같은 새끼들.

음식은 명수 계산해서 넉넉하게 준비해라. 모자라는 것보다 남는 게 낫다는 걸 명심해라.

음식 준비하는 게 힘들면 처부르지를 마이 ㅅㅂ.

*음식 준비는 신랑신부가 '함께' 준비하는거다. 한 쪽만 ㅈ빠지게 음식 준비하면 그 날로 집주인은 그 사람 하나다. 처놀고 자빠진 새끼는 그 날로 집주인 아니고 객식구다.*








5. 비싼 선물 하지마라.


집들이 하는데 선물 받을생각부터 처 하면 하지마셈.  아니 무슨 초대된 손님이 선물걱정하는게 말이됨? 그냥 가는길에 기분좋은 마음으로 사는거지. 무슨 선물 리스트 뽑아놓고 너는 뭐 너는 뭐, 아휴.... 답없음.

그냥 안감.


잘들어라 우원재가 얘기했다.


"산타는 없다"

집들이 목적이 선물이면 구궐해라 그냥

니들 조상이 있는게 아니면 아기리 봉 하는게 답이다.

손님이 뭐 필요하냐? 하기전에 그냥 조용히 있어라.


6. 옷은 처 입어라.


니집이 편한건 알겠는데 뭐하는거냐 손님불러놓고 팬티 하나 입고 있는거는?

원주민이면 저기 아프리카 가서 사세요. 그떄 집들이할때 팬티를 처입던 옷을 벗던 신경안쓸테니.

기분좋은 마음으로 딱 집에 들갔는데 다 처벗고 있는 니몸뚱아리 보는 내눈도 신경써줘라.








7. 손님 배웅은 끝까지.


아쉬울때 처 부를땐 굽신굽신 

집보낼땐 ㅇㅇ 잘가


??


미쳤네 ㅋㅋㅋ 화장실 들어갈떄 나갈때 다르면 어쩌라는거냐

모든게 처음과 끝이 중요하다. 정확히 하자



이해가 안되? 그럼 외워 그냥

머리가 안되면 가슴으로 해라


PS. 자취생

그냥 웬만하면 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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