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암호화폐, SMT 전망 및 분석

SMT의 장점은 무엇일까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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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SMT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드도 SMT는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노력하고 있겠죠?)

그렇다면 왜 SMT를 우리는 기다리는걸까요?
많은 Dapp들은 이더리움, EOS가 아닌 왜 STEEM에서 서비스를 구현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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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라는 장점??
100만 유저가 있다는 점??
몇몇 dapp들은 이를 장점으로 보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dapp들은 굳이 커뮤니티가 존재하지 않아도 가능한 서비스들이었습니다.
이더리움기반으로, 아니면 이오스 기반으로 보다 먼저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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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를 준비하는 업체들이 STEEM만의 장점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팀의 장점은

1. 이미 구성된 커뮤니티
2. 무료이며, 빠른 전송속도
   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STEEM일 필요가 없는데, 불확실한 SMT를 기다리기보다, 다른 토큰으로 갈아타는게 나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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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 구성된 커뮤니티

스팀은 스팀잇이라는 dapp을 통해 이미 100만 유저를 모았습니다.
커뮤니티가 필요한 dapp의 경우, 굳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보다
스팀잇에 올라타는 것이 전략적으로 우월해 보입니다.

대표적으로 스팀헌트와 테이스팀 그리고 마나마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kr 유저수가 충분치 않아 스팀잇 외적으로 성장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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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료이며, 빠른 전송속도

애플·구글 주식, 이제 암호화폐로 산다
주식시장 폐장 이후에도 주식거래가 가능하며, 주식을 쪼개서 사고 팔 수 있는 시장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DX익스체인지의 경우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을 이용하기 때문에 수수료와 전송속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는 SMT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전송속도도 빠르고, 수수료도 없고...

많은 dapp들이 커뮤니티라는 장점만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빠른 전송속도에 초점을 맞추는 순간, 새로운 시장이 열리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