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2018 버전 예약 판매로 서둘러 구입했다. 받은 건 일주일정도 된것 같다. 매일같이 맥북을 만지는건 아니므로 몇일간의 짧은 사용 후기인 것 같다.나의 경우는 맥북프로 2013 버전을 회사에서 간단한 개발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주 용도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앱 개발용도이다. 이외에 모든 개발은 윈도우를 통해서 하고 있으니 맥은 거의 빌드용이나 다름없다. 😊 더군다나 하이브리드 앱 개발의 특성 상 네이티브 개발과 수정은 연간 손에 꼽을만한 일이니 나의 맥북 사용 또한 연간 손에 꼽을 일이다.많은 분들이 맥북에서의 개발 환경을 찬양하는 것을 보며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궁금했었고 6개월 전에 이미 지를까 말까 하다가 많은 분들이 2018 버전을 기다렸다가 구매하길 매우 권유했기에 기다렸다가 나오..
정보를갖자
2019. 1. 9. 21:15